리눅스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책 - 알기쉬운 한글리눅스 알짜레드햇 5
오랜만에 리눅스 책을 보던중 오래된 책이 눈에 띄어 찍어보았다. 너무 낡아서 테이프로 붙여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책인데 나에게 리눅스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책이다. 1999년에 나온책이니 오래되기도 했다. 세월의 무상함이.. 언젠가 gzip과 tar 의 조합에서 유닉스의 표준 입출력을 이해했던 적이 있었다. 이만용씨가 지은 " 알기쉬운 한글리눅스 알짜레드햇 5 &quo...- 책 | 2021.12.13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