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의 외교정책은 완전한 실패 도널드 트럼프와 맞붙은 미 대선에서 예상을 뒤엎고 낙승하다시피한 조 바이든이다. 트럼프가 물러나고 기대한것은 극한에 치닫은 미중간의 대립구도를 외교와 협상으로 화해무드를 조성해 아시아태평양의 긴장해소와 보호무역으로 치닫는 세계경제에 무역장벽 완화였다. 집권 1년이 되어가는 지금 조 바이든의 최대 강점이라던 외교는 낙제점수에 가깝다. 중국 가장 큰 원... 사회 | 2021.12.21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