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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꿈

2000년 1월 24일 서울로 무작정 상경했다. 그 당시 나에게 서울은 꿈을 향하는 첫번째 관문과도 같았다. 강남구 역삼동의 흐름한 고시원에서 월세 26만원으로 터를 잡았다. 창문도 없고 화장실, 부엌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지금 생각하면 열악하기 그지없는 환경이었다. 수중에 200만원이 있었는데 100만원으로 용산에서  컴퓨터를 조립했고 낮에는 알바를 밤에는 학업에 매진...
  • 음악 | 2021.11.23 23:59

종합부동산세를 생각한다.

오늘부터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가 고지되었다. 여기저기서 세금폭탄이니 극히 일부만 내는 세금이라 세금폭탄이 아니라는 의견으로 하루종일 시끄럽다. 종부세는 국세로 지방세인 재산세와 비슷한 세금이다. 물건지기준으로 과세하는 재산세에 반해 종부세는 인별과세한다. 즉, 서울, 부산에 각각 10억짜리 집이 있다면 서울에서 10억짜리 재산세, 부산에서 10억짜리 재...
  • 사회 | 2021.11.23 00:42

국립중앙도서관 그리고 수와 과학

예전에 나의 연령대별 가장 기억에 남은 책을 간략하게 리뷰한 적이 있다. 이런 글이었다. 10대이전, 그러니까 초딩 저학년때 '수와 과학' 이란 책이 있었다. 지금도 기억나는게 탈레스,아르키메데스,파스칼,뉴턴,가우스,아인쉬타인의 짤막한 일대기를 소개하는 대목이 있었다. 3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뇌리에 남아있는걸 보면 기억에 남는 책인거같다. 몇년 ...
  • 책 | 2021.11.21 20:38

세수추계에 대해서

 최근 국세 세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와 기재부의 국세 세수추계에 대해 연일 언론에서 떠들고 있다. 언론에서 떠드는건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대선기간 임을 감안하더라도 조금 과한 느낌이 있다. 그래서 세수추계가 무엇인지? 오차가 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국가를 운명하려면 돈이 있어야하는데 그 돈은 어디서 나오느냐? 당연히 세금에서 나...
  • 경제 | 2021.11.20 19:46

헌책 버리기

집에 책이 좀 있는데 작년 추석인가? 처가에서 문학전집류 2질을 가져왔다. 하나는 몽고메리여사의 빨강머리앤 관련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단편문학에 대한 것이다. 앤은 12권(우리가 TV에서 본 빨강머리앤은 1권),  단편문학은 총 36권으로 되어있다. 당시엔 책은 무조건 닥치고 모으자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구지 안보는 책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 란 생각이 더...
  • 책 | 2021.11.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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